헥셔-올린 모형
의의
- 각국은 자국에 풍부하게 부존된 요소를 집약적으로 사용하는 재화에 비교우위를 가져 그 재화를 수출
- =노동풍부국은 노동집약재를, 자본풍부국은 자본집약재를 수출
- 국가간 기술(생산성)격차가 없음에도 요소부존도 차이 때문에 재화상대가격의 차이 발생, 무역이 발생한다.
- 국내 저축, 인구 증가가 무역 패턴에 미치는 영향을 예상할 수 있음
기본가정
- 모든 재화, 요소시장 완전경쟁
- 각국 생산기술 동일, 1차 동차 CRS 생산함수
- 각국 수요패턴 동일
- 각국 요소부존도 주어짐, 상이
- A국 L풍부, B국 K풍부, X: L집약재, Y: K집약재
- 요소집약도의 역전 x
- 요소의 산업간 이동 자유, 국가간 이동 불가
무역의 이익
무역이전: A국 a점 생산 a점 소비, B국 b점 생산 b점소비
무역이후: A국 a'점 생산 c점 소비, B국 b'점 생산 c점 소비
SIC₀→SIC₁: 교환의 이익 + 특화의 이익
한계
- 모든 국가의 동일한 기술수준, 노동의 질 가정: 비현실적
→ 실질적 요소부존량 (=요소 생산성X요소 부존량) 도입하면 설명력 향상
- 상이한 국가간의 무역 >> 유사한 국가간의 무역 예상: 비교우위에 근거하여 무역이 이뤄지므로
↔ 현실은x.
: 규모의 경제로 인한 무역 때문.
: 규모의 경제 → 불완전경쟁 → 제품차별성 존재 → 산업내 무역 설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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