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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국제경제학] 레온티에프 역설, 사라진 무역

🤓 공부인간/- 경제학

by Yun#5811 2020. 6. 6. 22:1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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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) H-O 정리의 경험적 검증

레온레온티에프 역설, 해명

레온티에프 역설: H-O 정리가 현실과 다름. 자본 풍부국이 오히려 자본집약재를 수입, 노동 집약재를 수출 (미국)

생산요소

: 생산요소가 동질적이지 않고 다양활 수 있음. 국가간에 이질적일 수 있음.

  • 미국의 노동생산성이 높다. 따라서 미국을 오히려 노동풍부국이라 상정해야 함.
  • 인적 자본(노동생산성을 높이는 자본, 노동에 체화된 자본)의 존재.

    미국의 수출재는 숙련노동/고급기술자/과학자 집약적임.

  • 노동, 자본 외의 생산요소 존재: 천연자원.

    미국은 천연자원이 상대적으로 부족하여 "자원집약적 재화"를 수입

    천연자원과 자본이 보완적이기 때문에 자본집약재(=자원집약재)를 수입하는 셈

수요의 편향

각국이 자국에 풍부한 생산요소 집약적인 재화를 요소부존도에 비해 더 수요하면 미국처럼 자본풍부국이 자본집약재를 수입할 수 있다.

↔타당성 잃음. 각국 수요패턴은 상당히 유사하다.

제도: 무역장벽

미국이 노동집약적 수입재에 무역장벽을 지니고 있음

사라진 무역논쟁 by 트레플러

H-O 모형에 따르면, 국가간 무역은 요소부존도 차이 때문에 발생 → 요소부존도 격차에 대응되는 양국간 무역규모가 나타날 것을 예측 ↔ 실제로는 훨씬 적음 사라진 무역(missing trade)

그 이유는:

  1. 국가간 기술격차
  1. 국가간 소비패턴의 차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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